아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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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있는 친구집 갔다가 구경하고는 넘 맘에 들어서.. 애 낳음 꼭 하겠다고 했던 손발 조형물인데.. 조리원에서 주변 산모들이 신청을 안하다보니 저도 그냥 괜히 하는건가 싶어서 안 했었어요~ 그런데 미련이 생기고 해서.. 계속 알아보다가 결국 50일 갓 넘기고 했습니다. 조형물은 애기 손발이 작을 때 해야 예쁘다던데.. 저는 50일이라 좀 크다~ 이랬는데.. 지금 150일쯤 되서 보니, 이 때도 작긴 작더라구요^^ 암튼 저는 아기스토리 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보통 조형물은 검은색이나 갈색같은 어두운 색으로 만드는데 이곳의 밝은 색이 맘에 들어서 선택을 했구요, 본을 뜨는 재료가 석고가 아닌, 치아 본 뜰 때도 쓴다는 재료를 사용해서 안전해서 선택했어요~ 여튼.. 자랑해 봅니다^^

작성자 K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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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손발 조형물이예요. 댓글1개

우리 가정 첫째딸 보영이의 손발 조형물이예요. 다른 업체에 비해 큐티한 디자인도 많고 선택의 폭도 넓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좋은 후기가 아기스토리로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처음 부터 받는 순간까지 좋은 서비스에 만족하였답니다. 오셔서 진행해주신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저희 보영이가 많이 울어서 힘들었거든요. 어째듯 생각한것 보다 훨씬 좋게 이쁘게 와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둘째 때도 물론 아기 스토리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고요.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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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 손발조형^^ 댓글1개

첫째아들 낳았을땐 첫애기라 하두 정신이없어서 손발 조형물 해줄 시기를 놓쳐 못해줬어요 그래서 둘째땐 임신했을때부터 예쁜 조형물 해주고싶어서 계속 검색해봤는데 아기스토리가 디자인이 뭔가 촌스럽지 않으면서 아기자기한게 맘에 쏙들더라구요~ 또 둘째는 딸이라 핑크로 해주고싶었는데 핑크컨셉이 딱 이거다 싶었죠 울신랑도 뭐 그런걸하냐고 하더니만 막상 받아서 보여주니 넘 이쁘다고 ㅎㅎㅎㅎ

작성자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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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손발조형했어요 댓글1개

첫째는 산후조리원에 찾아온 업체에서 손발조형해줬는데 둘째는 집에서 산후조리한 터라 어디서 해줘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첫째만 해주고 둘째는 안해주면 나중에 커서 섭섭해할텐데...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검색해봤어요 카페에 검색해보니까 출장까지 와서 해주신다고 해서 연락해서 했네요 동탄이라 서울에서 좀 먼데도 출장비도 전혀 따로 안받으시고 젊은 학생같은 분이 오셔서 금방 해주고 가셔서 좋았어요 둘째가 하기 싫었는지 손발을 꼼지락꼼지락 거려서 여러번 실패했는데도 싫은내색 없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요즘 직접 만드는 엄마들도 있던데 저는 손재주도 없어서 이런거 보면 재료비만 날렸겠구나 부르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럭셔리골드로 해서 보기에 고급스럽고 탯줄도 잘 말려서 넣어서 나중에 둘째한테 좋은 선물이 될 거 같아요 첫째거랑 같이 나란히 걸어놔야겠어요

작성자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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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으로 백일잔치 잘 했어요 댓글1개

아기스토리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제 자라면 더 이상 앙증맞은 그 손을 볼 수 없으니 꼭 하셔서 추억하셨으면 해요... 저 이번 백일상에 손발조형 세팅해서 칭찬받았어요... 초등생 중학생 조카들도 여럿 왔는데 자기들은 추억에 없는 조형과 백일상에 많이들 부러워 하더라구요~~~ 조리원에 있을때 조형예시와 신청카드가 있어 우선 집에 갖고 와서 고민을 했습니다..최근 사업상 좀 어려운일이 있어서 단돈 10만원도 아껴야 할 처지였거든요.. 그러다 인터넷으로 함 검색했는데 아기스토리가 훨씬 더 이쁜 스타일이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하루 하루 지나고 어느덧 70일이 지나고 곧 100일이 다가 오는데...신랑이랑 합의하에 백일잔치도 안하려고 했는데 시댁에서 해야 한다고 하셔서...ㅜㅜ 그러다가 큰 맘먹고 조형신청을 했습니다...백일도 백일이지만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요..제가 첫 아기 인데 둘째 계획도 있어서 첫애랑 둘째랑 둘다 해 주고 싶거든요... 백일상 차림을 보니 이래저래 이쁘게 꾸미기도 하여 상 대여도 하더라구요.. 전 백일상에 조형을 꼭 세팅하고 싶었어요..백일을 그냥 식구들 끼리 밥 만 먹는거는 하기 싫었거든요...보람도 없이 저만 등꼴빠지게 음식준비해서 먹는거라면 절대 사양하고 싶었어요..(집에서 밥 먹자고 하셔서..) 주저리 두서 없이 수다를 늘어 …

작성자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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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 울 아가 손발 댓글1개

울 아기 손발조형 드디어 했어요^^태어나서 바로 하고 싶었는데.. 병원에선 잡상인출입금지였는지.. ㅋ 홍보하러 안오더라구요그러고 멍때리고 있다가.. 백일이 다가오길래..급하게 알아봤지요.. 동네 아기친구 엄마한테 수소문도 하고.. 폭풍 인터넷검색 했어요아기스토리발견!손발조형 액자를 이렇게 예쁘고 다양하게 맞춰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구요..하나하나 다 맘에 들어서 뭘해도 예쁘겠더라구요..망설이지도 않고 냉큼 신청했지요.. 지방이라 출장 어렵대서.. 친정갈때 시간 약속 잡고울 아가 손발 찍어가셨어요..탯줄도 예쁘고 넣고.. 오호호완성된 액자보니.. 너무 앙증맞은 울 아가 손발이랑.. 탯줄.. 너~~무 예쁘고 뿌듯하네요!!울 아가한테 멋진 선물이 된것같아요 ^^

작성자 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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