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기전부터 나중에 울아가 태어나면 꼭 만들어줘야지.. 했었는데..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바람에.. 차일피일 미뤄두고 있었어요.. 이러다 못해주는 거 아닌가 넘 속상했죠ㅠㅠ
아가 태어난지 60일도 훌쩍 지난후 더이상 미룰수 없어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하던 중 아기스토리를 알게 됐어요^^
액자디자인이 아기자기 넘 예쁘더라고요..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착하고...^^
바로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친절한 설명..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제작한 울아가 손발조형물~~
완성된 액자를 받아보니 더 뿌듯하고 맘에 들더라고요~^^
글구 도장으로 만들까 고민하던 탯줄까지 예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서 넘 좋았고요~~
혹 나중에 둘째 생기면 그때도 꼭 아기스토리에서 만들어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