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만에 드디어 조형물을 해줬어요.

산부인과에서 바로 해주고싶었지만 정신없어 시간을 보내고

조리원에서 하는 업체도 있었지만 가격도 비싸고 예쁘지도 않았죠~

그래서 조리원에서 있을때 예쁜곳을 찾자~! 해서 알게된곳에서 바로 예약을해서

울아기 태어난지 한달만에 집으로 방문을 해주셨네요^^

집으로 방문이라고해서 처음엔 좀 부담이 되엇지만

막상 오시니 넘 친절하시구요~~^^

아기도 울지않아서 빨리 작업을 끝낼수있었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그런지 한달정도 있어야 완성작을 받아볼수있다고 했어요.

한달뒤~ 짜잔 예쁜 조형물이 도착했답니다~~~~~~

어디하나 흠집있는곳도 없었습니다.

손과 발, 그리고 중간에 탯줄까지 넣어서~ 디자인도 독특했구요.

중간엔 이런 모양과, 아래는 멘트까지 입력할수있는 센스?^_^

우리딸 조형물 자랑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