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스토리와 인연이 되어
우리 큰딸 50일 됐을때 울 신랑이 아기 태어나자 마자 선물로 손발 도장은  꼭 해주자고 해서
 큰 아이때 해주고 이번에 우리 아들탄생 기념으로 두번 째입니다.
우리집 거실 장식장 중앙에 예쁘게 손발도장 액자가 두개 걸려있는 걸 보시고는
친구들이나 친지들이 오시기라도 하면 단연 관심 집중 질문 폭주입니다.
저희 부부 또한  딸아이 것은 작고 아담하고 앙증맞기만 한 반면
우리 아들 손발도장은 듬직하고 우람기까지 하다며 아기인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참 다르다며 웃고
신기해하고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아기들이 커서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생각할것 같아요.
집안에 장식도 되고 예쁜 문구를 넣어서 아기 탄생 했을때 벅찬 감동과 희망을 담아 메세지도 전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동생들 가족과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며 추천도 많이 했답니다.
아기들은 금방금방 크는 것 같아요.
소중한 기억 고이 고이 간직했다가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완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