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의 소중한 손과 발을 어떻게 간직할까는... 정말 고민되는 일이었어요~
박람회에서도 여러군데를 보구... 인터넷으로도 참 많이 둘러보다 겨우 찾았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너무 반짝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광도 아닌 색감이었습니다.
대부분 유광 무광 선택이었는데...
아기 스토리는 딱 맞게 고급스럽게 해주셨어요...
백일 상에 놓았는데 모두들 이쁘고 깔끔하다고 칭찬^^
사진도 탯줄도 예쁘게 넣었구요~ 거기가 문구까지...
울 아가가 나중에 커서 이런것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면 정말 행복할껏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