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태어났을때 만들어준 손발도장 액자를

기흐니도 똑같이 만들어줬답니다.

컬러만 블루로 똑같이.....

조리원 나오자마자 태어나지 20일경 

서울에서 용인까지 출장와주셔서 본떠 

아기탯줄이랑 같이 드렸더니

한달반만에

 아주 깔끔하고 예쁜 손발액자가 되었왔네요

탯줄병아래엔 태어난 날짜.시간이랑 몸무게 키 그리고 ,

아기에게 전하고싶은  문구도 넣어줘서

넘 좋은것 같아요~~

"여호와는 기흔이에게 복을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그의 얼굴을 기흔이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고 ,평광주시기를 원하도다"

울아들!!!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강하고 축복받는 아이로 자라렴 .....

핑크는 예니꺼~~~

블루는 기흐니꺼~~~

두개 나란히 놓으니 심플하고 깔끔해서 넘 맘에 들어요....

울 결혼사진 아래에 나란히 걸어주었어요

곰인형사이에 있는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액자에는 

두아이 함께찍은사진 넣어주고

오른쪽벽에 기흐니 캐리커쳐만 걸어주면 완성!!!

지난해 10월 네가족이된 우리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만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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