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리원 연계된곳에서 하려고했는데,,

액자디자인이 어둡고 촌스럽더라구요,,

내가 하면 보람되겠지하고 조형물diy를 검색해보고 후기도 봤는데,,

도색이 너무 안이쁘고,,허술해서,,

검색끝에 아기스토리에서 하게됐네요^^,,

젊으신분이 오셔서 30분도 안되게 작업해주셨어요,

아들이 자면서 하도 움직여서 안이쁘게 나오면 어쩌나했는데

받아보니 너무 깔끔하고 도색도 제가 싫어하는 진한 금색도 아니고 넘 이쁘네요.

심플한걸 좋아해서 액자도 화이트로했는데 역시 화이트로 하길 잘했어요^^

집이 해외라서 빨리 가져가서 걸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