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에서 연계된곳에 하려했어요 이런게있는지 병원에서 처음알았거든요 ㅎㅎ
원래 손발조형물이  이렇게 우중충하고 어둡게하는구나했네여 ㅋㅋ
자주가는 까페에서 알게됬는데 제가봤던거랑은 다르게 아기꺼답게 색도 밝고 아기자기한게
많고이뻐서 신청하게됬네요 ㅎㅎ
신청해서 했을땐 신생아였는데  지금은 어느덧 백일을 앞두고있는 아가네여^^
이걸 받아서보니 이렇게 벌써 많이컸구나 실감이나면서 기분이 묘한게 이상하네여 ㅋㅋ
손발해주시러왔을때 쫌 늦게오셨어가지구 저혼자 집에있을때 오셨더라구요 ㅠ
아기가 막 자지러지게보채서 초보맘이라 어쩔쭐 몰라 당황했었던 기억이나네여 ㅠ
원래오시던시간에 오셨으면 아기가 얌전히 잘 자던시간이였는데..하필이면 깨서 보챌때 오셔서 쫌 그랬어여-_-ㅋㅋㅋ
그래서 잘안나올까봐 걱정했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이쁩니당 ^^
한달이지나도안와서 연락하려던찰나 완성됬다고 문자가 띠링 왔더라구요 ㅎㅎ
오래기다린만큼 너무 좋습니당 ㅋㅋㅋ 만드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당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