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때 손발 조형물을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가 아이는 울고 조형물은 엉망이 되어버리고ㅜㅜ
둘째때는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하고 찾아보다가 아기스토리를 발견했어요.
액자 모양도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당장 예약했지요.
울 둘째 태어난지 2주 지났을때 오셔서 손과 발을 본떴어요.
역시 전문가라~ ^ㅁ^
액자가 언제 오려나 기다리는 중에  큰 상자가 택배로 왔어요.
뭐가 이리 큰지 열어보니.. 신문지를 구겨서 상자가득.. 또 액자가 깨질까봐 그런지 꽁꽁 감싸서  들어있었어요.
2주좀 지나서인지 손과 발 조형물이 아주 작았어요.(귀여워라~)
사은품으로 주신 액자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기 스토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