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모두 만족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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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진옥 작성일17-06-26 16:52 조회2,5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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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의 조형물을 받고 얼른 후기를 올립니다.
첫째 때는 아기스토리가 갓 생겼을 때 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나 둘째 때도 아기스토리를 찾아 예약하고 조형물을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첫째 아이는 4.5kg로 낳아 손발이 많이 큰게 조형물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네요.
둘째 아이는 3.2kg로 큰아이보다 작게 낳았고, 생후 2주에 조형물을 제작해서 인지 지금아이의 손발과도 다름을 느낄 수 있네요.
저희 남편도 첫째때 엄마들이 하는 거 하라고 하더니 우리가 만들면 이렇게 못 만들거라며 예쁘다고 칭찬했었어요.
둘째는 주말이면 남편이 오는데 더 좋아할 듯 합니다.
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올블랙으로 심플한 액자도 있더라구요
아래 그림에서 보면, 사진 1은 둘째아이의 조형물이고, 사진2는 4년 전 첫째아이의 조형물입니다.
여전히 첫째 아이의 조형물 액자인 새싹이 아직도 있는 걸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항상 예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시니 아기스토리에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시길..
<사진 1> - 둘째아이(올블랙) : 2012년
<사진 2> - 첫째아이(새싹)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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